콜센터에서 살아남기 콜센터에서 자존감 챙기기, 비우기 시각화 소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콜센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콜센터에서 자존감 챙기기, 비우기 시각화

등 여러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꼭 콜센터 아니어도

직장생활이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매우 유용한 방법이니

사용해 보시길 바라요!

 

콜센터에서 자존감 챙기기, 비우기 시각화

 

1. 비우기 시각화

비우기 시각화는 좀 생소하실 텐데요.

끌어당김의 법칙, 부의 시각화 등은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끌어당김의 법칙은

사람의 생각, 믿음, 감정이

그들의 삶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시사하는 대중적인 개념입니다.

시각화는 원하는 결과나 목표에

대한 정신적 이미지를 만들어

달성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강력한 도구인데요.

끌어당김의 법칙의 맥락에서

비우기 시각화는 방해가 될 수 있는

오늘 하루 살면서 비우고자 하는

생각과 감정을 마음에서 모두

비우는 방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비우기 시각화 방법

**일기

우리의 뇌는 텅 빈 상태를 원해요.

과부하 < 스트레스 < 번아웃 < 행동하지 않음

이렇게 우리의 신체는 설계되어 있다고 해요.

 

끊임없이 들어오는 신호로부터

대뇌피질의 활동을 조절해야 하는데

저녁일기를 먼저 쓰면서

무엇을 비워야 할지....

스스로 머릿속에 있는 것을 적어서

문자로 변화하며 정리하게 됩니다.

일기를 통해 문자화하지 않으면

끊임없이 비우기 시각화를 하려고 해도

잡생각 또는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게

되거든요.

마치 발표하기 전에 대본 한번 써보지 않고

즉흥적으로 발표하게 되면

한번 써보고 읽어본 것과 차이가 있겠죠~

 

그리고,

편안하고 조용한 장소를 찾아서

방해받지 않고 편안하게 앉거나

누울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합니다.

특히 잠들기 전에 하면 좋아요!

 

**실행단계

신 레몬을 생각하지 마세요!

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가요?

벌써 침이 고이지 않나요?

이렇게 일기에 쓴 오늘 나의

생각과 감정에 부정도, 긍정도

할 필요 없이 그대로 판단하지 말고

흘려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어디로 흘려보내냐고요?

 

우주의 진공청소기

모든 쓰레기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을 바라보는 나를 떠올리고

오늘 내가 느낀 장면과 그 생각, 감정을

블랙홀로 흘려보내주시면 됩니다.

빨려 들어가면

스르르 주무시면 가장 좋습니다^^

생각의 주체는 나 자신으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흘려보내주는 것을

그냥 블랙홀 가장자리에서 봐주시면 되고요!

 

이 방법이 얼마나 강력한지

콜센터에서 잘 살아남고 있네요 ㅎㅎ

 

이 외에도 명상이나 여러 방법이 있으니

아래 방법을 참고해 주세요!

---

호흡에 집중하기

눈을 감고 코로 숨을 들이쉬고

입으로 숨을 내쉬면서 심호흡을

몇 번 하십시오.

계속해서 호흡에 집중하여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십시오.

 

고요한 환경 시각화

해변이나 초원과 같은 평화로운

환경에 있는 자신을 상상해 보십시오.

이 차분한 환경과 관련된 광경,

소리 및 감각을 상상해 보십시오.

평화로운 장면에 완전히 몰입하십시오.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 인정하기

차분한 환경을 시각화하면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알게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을 피하거나 억누르려 하지 말고

단순히 판단 없이 그들의 존재를 인정하십시오.

 

부정성을 방출하는 것을 시각화하십시오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점차 사라지거나 당신에게서 멀어지는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바람에 휩쓸리거나 파도에 씻겨 나가거나

햇빛에 증발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풀려나면

가벼움과 자유로움이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감정 강화하기

부정적인 마음을 비운 후에는

긍정적인 생각과 감정으로 채우십시오.

목표를 달성하는 자신을 시각화하고

성공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십시오.

 

감사 표현하기

비워지는 시각화를 완성하면서

부정성을 방출하고 긍정성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에 대해 감사를 표현하십시오.

이것은 당신이 만들고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욱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각화를 비우면 욕망을 표현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는 정신적 막힘이나

제한적 신념을 인식하고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이러한 장벽을

마음에서 비우고 긍정적이고 힘을

실어주는 생각과 감정으로 바꾸면

끌어당김의 법칙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 스케일이 큰 책 읽기

지금 나의 고민이나 불평 많은 손님으로

인해 마음이 어둡다면

스케일이 큰 책 읽는 것을 추천드려요!

꼭 스케일이 크지 않더라도

꼼짝없이 앉아서 몰입하여 읽을 수 있는

단편소설도 좋고요!

 

아래 책들은 제가 자주 읽는 책인데요.

끝까지 못 읽을 때도 많습니다만...

"사피엔스" - 유발 하라리

"태백산맥" - 조정래

"방랑자들" - 최인훈

"토지" - 박경리

**특히 박경리의 토지는

너무 인상 깊어서 지난달에

하동에 다녀왔답니다^^

같이 구경하실게요!

"박경리의 토지는"....

조선시대부터 1945년 광복까지

이어지는 3대 가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 이후의 사회 변화와

가족 간의 갈등을 그린 대형 역사소설입니다.

"토지"는 고려 대왕이 민족정신에서 추구하는

농민 태생의 왕을 세우기 위해 최악의

산악지대에서 출발해 대한민국 건국의

기틀이 되는 농업을 재창조한 토지법

이야기와 이 과정에서 희생된 우리

민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소설을 배경으로 한 지역은 그곳 자체로

역사적 의미가 큰 곳입니다.

함경도의 연천과 봉화, 그리고 여주, 이천,

가평 등의 경기도 중앙부 지역을 중심으로

작품이 진행되며, 각 지역의 사람들과

풍습, 또한 토지와 지리, 초기 동학농민운동

등이 실제 역사적 배경으로 사용되어,

사실적이고 풍성한 소설 세계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투쟁 등을 그리는 소설입니다.

 

3. 달리기

달리기가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이유는 여러 가지 측면이 있는데요~

여기 몇 가지 이유들을 알아볼게요!

 

엔도르핀 분비 증가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이 몸에서

엔도르핀 화합물의 생성을 촉진합니다.

엔도르핀은 자연 발생하는 통증 완화제로

기능하며, 기분을 좋게 만드는 화학물질입니다.

즉, 달리기를 할 때 이러한 화합물이

분비되어 스트레스를 감소시킵니다.

 

명상 효과

달리기는 꾸준하게 걷기보다

더 높은 집중력을 요구합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달리기를

하며 걱정이나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습니다.

마음이 현재 순간에 집중되어,

정신적으로 평온해지는 명상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운동의 가역작용

운동을 할 때 우리의 몸이 적응하게 되며,

이로 인해 휴식 기간 동안 스트레스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꾸준한 운동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

준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고,

면역시스템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존감 강화

달리기와 같은 꾸준한 운동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개선하고, 체력을 향상합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우리의 자존감과

자신감이 상승하며, 스트레스를

더욱 잘 다루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회적 교류 촉진

많은 사람들이 달리기를 한다면

친구와 함께 하거나 달리기 모임에

가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교류가 활성화되며,

이러한 인간관계는 스트레스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와 같이 달리기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 것이 핵심이며,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절한 강도와

양의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여기에 달리기의 좋은 점 한 가지 더 소개하자면

러닝하이(Runner's High)는

달리기나 다른 유산소 운동을 하다가

일어나는 생리적인 현상입니다.

근육에서 분비되는 내추럴 엔도르핀의

분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루어지며,

이때 물리적인 피로와는 상관없이

기분이 태엽처럼 좋아지고,

찬란한 세상과 뜨거운 격렬함에

휩싸이는 듯한 느낌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달리기 러닝하이는 달리기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느낌 중 하나입니다.

달리기를 하면 단순히 체중 감량이나

건강 상태 개선뿐 아니라, 정신적인

충전을 얻을 수 있는 것이죠.

특히 장거리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은 달리기 중 구간마다

러닝하이가 찾아오는 것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러닝하이는 물리적인 피로를 극복하고

얻는 행복감이라는 면에서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 사회에서

유익한 운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터져 나오는 쾌감은

자아도취와 처지의 의존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올바른 운동과 관리로 자존감 챙기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