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맛집 능이 버섯 백숙 개인 룸 소령원 숲속 식당

안녕하세요.
요즘 여름을 알리는 비가 
계속 오고 있네요.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아서
파주 맛집 능이버섯 백숙 
개인 룸 소령원 숲 속 식당을 
가족들과 다녀왔어요.

파주 맛집 능이 버섯 백숙 
개인 룸 소령원 숲 속 식당은
파주 끄트머리 어딘가에
멀리 자리잡고 있어요ㅎㅎ
가는 길도 비포장 도로로 한참을
가다 보면 짜잔~ 소령원 숲 속이
나옵니다.

파주 맛집 능이버섯 백숙 
개인 룸 소령원 숲 속 식당입니다.
날씨까지 이래서인지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자아냅니다.
넓고 잘 가꾸어진 식당이에요.

숲과 나무가 어우러져
너무 아름다운 5월의 시작입니다.
더군다나 가족들과 함께하니
더욱 감사하네요

 

파주 맛집 능이버섯 백숙 
개인 룸 소령원 숲 속 식당
풍경입니다.
너무 정갈하고 예뻐서
다들 너무 좋아하셨어요 ㅎㅎ
8인룸인데 8인이 안되어도
예약하면 룸으로 주는 거 같아요.

옛날 교실 복도처럼 룸이
쭈욱~ 있습니다.
옆에는 생화로 더욱 기분 좋고요~

저희는 출발 전에
능이 백숙을 주문했고
(3~40여분 소요)
가서 도토리묵이랑
감자전을 추가 주문했어요.

너무 신선하고
기교 없이 정직한
본연의 맛이에요.

파주 맛집 능이버섯 백숙 
개인 룸 소령원 숲 속 식당
의 정갈한 기본 찬입니다.

2 공기 가량 되는 찰밥을
기본으로 주시는데
이 밥도 너무 맛있고요.

짜잔~
드디어 능이버섯 백숙이 나왔어요.
국물이 너무 맑고요.
기본 간도 되어 있지 않아서
취향대로 간해서 먹을 수 있답니다.
 
부추 샤브 먼저 건져먹고
위의 찰밥을 추가 주문해서 
백숙 먹은 후에 넣어주면
죽이 되어요 ㅎㅎ

파주 맛집 능이버섯 백숙 
개인 룸 소령원 숲 속 식당에서
마지막까지 약이 되는 음식을
싹싹 비우고 왔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족끼리 가거나
접대하기에 부족함 없는 식당으로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