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도우미 장례 도우미 업무와 역할에 대해 알아보기

오늘부터 장례식장 도우미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요즘 부업을 많이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시간적으로 매우 자유로운 장례식장 도우미 장례 도우미도 눈여겨보시기를 바랄게요!

오늘 장례식장 도우미 장례 도우미 업무와 역할에 대해 알아볼게요!

장례식장 도우미 장례 도우미 업무와 역할

1. 장례식장 역사와 분위기

옛날에는 한국에서 사람이 돌아가시면 죽은 자리에서 장례를 치르고,

길에서 죽거나 우물에서 죽었을 때도 장례를 그곳에서 지냈다고 합니다.

1980년대 중반까지 병원에서 가망이 없으면 집에 가 쉬도록 했는데,

사고사 한 사람의 시신은 병원 영안실 근처에 천막을 치고 장례를 치렀습니다.

1973년 '가정의례 준칙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 뒤 장례식장 및 장의사 허가제를 도입하며 병원 영안실을 불법으로 간주했으나, 오히려 병원 사망자 수가 늘고 도시개발에 따라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늘어나면서 위생과 공간 등의 문제로 더 이상 집에서 장례를 치를 수 없게 되자, 사람들은 병원 영안실을 찾게 됩니다.

장례식장은 일반적으로 우중충하고 곡소리가 가득할 것 같지만, 제가 다녀본 장례식장은 무조건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때론 고인이 장수하다가 노환으로 자연사한 경우는 호상이라고 하며, '천수를 다 누리시고 갈 때 되신 분이, 말년에 고생하지 않고 잘 떠나셔서 다행이다.' 같은 인식이 있습니다.

보통 80세 이상만 되어도 크게 분위기가 어둡지는 않고, 90세 이상의 경우 유족들이나 조문 온 사람들이나 가실 때가 되셨다는 의견이 일치하여 식장 분위기가 밝은 편입니다^^

드물게 100세 이상까지 장수하다가 돌아가신 분들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여기가 장례식인가 할 정도로 어두운 분위기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빈소 역시 조문받고 손님을 맞이하면 대개 매우 바쁘기에,

악상일 경우라도 조문 가는 것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조사에는 꼭 가주며 같이 슬퍼해주며 위로해 주는 것이 유족에게는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2. 장례식장 도우미 장례 도우미 역할

- 대개 장례식장 도우미는 상주식장에서 상주하며 유족들을 도와 장례를 진행합니다.

- 상주식장에서 일하는 경우, 근무 시간 내 지정된 장소로 나가서

유족들을 도와 유족들이 이용하는 편의시설(화장실, 음료 등)과 일상생활 용품(칫솔, 면도기 등), 식사 등을 챙겨줍니다.

- 고인의 유골관리를 돕습니다(유골 보관, 준비 등).

- 장례에 사용되는 꽃, 물품, 사제 등 필요한 물품을 대비해 지원합니다.

3. 장례식장 도우미 장례 도우미 업무

준비

장례식장 도우미가 고인의 장례식을 꼼꼼히 섬세하게 준비합니다.

슬픔에 잠긴 유가족에게 정서적인 지원과 위안을 제공하도록 귀를 기울이고 지침을 제공합니다.

애도와 관련된 종교적인 부분 또한 존중하고 관련 예식을 미리 습득하여 존중하고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편안한 환경 조성

장소를 깨끗하고 깔끔하게 유지하여 슬픔에 잠긴 가족에게 위안이 되도록 합니다.

꽃을 꽂고, 제단을 세우고, 모두를 위한 평화로운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물류 지원

장례식장 도우미는 장례 절차와 관련된 다양한 물품을 조정하는데요,

상주식당에서 물품이나 반찬등을 신경 써서 주문하고 또 상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세심하게 신경 씁니다.

내빈 환영 및 안내

장례를 치르는 동안 도우미가 방문자를 따뜻하게 맞이하고 안내합니다.

장례식장 내 적절한 장소로 안내하여 방문자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장례식 후 관리

장례식이 끝난 후 장례식장 도우미가 장례식장 정리를 도와줍니다.

상주시장등 시설을 원래 상태로 복원하고 장례식 후 작업에 도움의 손길을 빌려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장례식장 도우미 장례 도우미 업무와 역할에 대해 알아보았고요.

앞으로 장례식장 도우미 장례 도우미에 대해 더 많은 내용으로 나누어 포스팅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