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도우미 상조 도우미 관리사에서 상례사 되기

오늘은 장례식장 도우미 상조 도우미 관리사에서 상례사 되는 법에 대해 포스팅할게요!

장례식장 도우미 상조 도우미를 관/리/사라는 호칭으로 부른다고 앞 포스팅에 설명해 드렸는데요.

관리사에서 좀 더 성장하기 원하는 분들은 상례사에 도전하시면 됩니다.

상례 사는 상가예절관리사의 줄임말로 일반 관리사와 의전 팀장 사이의 직급 정도로 볼 수 있으며,

장례기간 중 상식이라고 하는 제사, 염, 발인제 등의 장례 의식에 관해 전체에 일들을 함께하며 도와주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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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도우미 상조 도우미 관리사에서 상례사 되기

상례사가 되기 위해서는 각 상조회사가 주관하는 교육과 시험에 통과해야 하는데요.

장례기간의 전반적인 제사나 축문, 장례 절차와 고객 응대를 이론과 실습을 통해 각 지점에서 배우고 시험을 치릅니다.

실제로 모든 제사 과정을 외워서 실제와 같이 엄숙한 분위기의 각 상조회사의 의전팀장 하에 치러야 하는 과정으로 한 번에 합격하는 합격률은 높지는 않지만 마음먹은다면 3개월 안에 하실 수 있으니까 겁먹지 마시고 도전하시기를 바라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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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례사에 필요한 자질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으니 도움 되기를 바라요!

1. 태도

상례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로 태도, 카리스마, 고객응대 등을 꼽을 수 있는데요.

제사나 축문 등을 고인을 잃은 슬픔 가운데 있는 상주님들 앞에서 실수는 허용하기 어려운 일이에요.

따뜻한 연민의 태도로 다독이면서 현장을 리드하는 카리스마와 태도가 꼭 필요합니다.

2. 한자

제사의식에 있어서 많은 한자가 나와서 한자를 쓰지는 못하더라도 한자를 많이 알아야 합니다.

첫 상례사를 나갔던 제 지인분은 행사에서 한자를 몰랐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다고 저에게 말해주더군요.

상례사 준비를 하면서도 틈틈이 한자공부를 많이 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3. 영업

상례 사는 회사와 고객의 디딤돌 같은 역할을 하는데요.

행사 중에 최선을 다하고 상주님들에게 따뜻하면서도 전문적인 모습으로 임하여

영업을 이끌어 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이 있습니다.

상조회사마다 정해진 영업실적이 있기도 하여 만능 프로페셔널 해야 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여러 조건에 성장하고 싶은 분들은 꼭 일반 관리사에서 상례사로 도전해 보시기를 바랄게요!

오늘 장례식장 도우미 상조 도우미 관리사에서 상례사 되는 법에 대해 포스팅했는데,

궁금해하시는 분들에게 도움 되면 좋겠습니다^^

요즘 너무 덥네요.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